“저소득층, 문화누리카드로 9만원의 행복 누리세요”

Association / 신성식 / 2020-02-05 21:59:34
6세 이상 차상위계층 등 발급
기존 발급자, 전화 재충전 가능


[BOBOS=신성식 기자] 경기도가 지난 1일부터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2020년 문화누리카드 발급 및 재충전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.

문화누리카드는 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 완화를 위해 저소득층에게 문화예술·국내여행·체육활동을 지원하는 문화복지 사업으로 경기도는 올해 247억 원을 투입해 약 27만 5천 명의 대상자에게 개인별 연간 9만원을 지원한다.

발급대상자는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이며, 발급기간은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.

발급 방법은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읍·면·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 접속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.

또한 2016년 이후 카드를 발급받은 기존 이용자 중 만 14세 이상이면서 본인 명의 휴대전화를 소지한 대상자는 문화누리카드 콜센터(1544-3412)를 통해 전화 재충전도 가능하다.

사용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,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전액 소멸된다.(개인충전금 제외)

도서·음반·악기 구매, 공연·영화·전시 관람, 문화체험프로그램, 국내 여행, 열차·고속·시외버스·렌터카 등의 교통수단, 숙박시설, 스포츠경기 관람, 운동용품 구매, 체육시설 등 문화·여행·체육 분야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지역별·분야별 가맹점 정보 및 사용요령 등 자세한 사항은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 및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.(홈페이지 : www.mnuri.kr / 고객지원센터 : 1544-3412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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